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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13년 만에 1인 기획사 정식 등록…'43억 횡령' 논란 속 활동 재개 신호탄?

yestistory 2026. 1. 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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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13년 만에 1인 기획사 정식 등록

배우 황정음이 약 13년 만에 자신의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로 정식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22일 완료된 이 등록 절차는 2013년 7월 회사가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적인 행정 절차입니다. 황정음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대표이사로 등재된 이 기획사에는 그의 모친 유모 씨도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행법상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이번 등록은 과거 회삿돈 횡령 논란 이후 활동 재개를 위한 사전 정비 단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과거 논란과 해명, 그리고 등록의 의미

황정음은 지난해 수억원대 회삿돈 횡령 사실이 드러난 후, 전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하며 활동에 공백기를 가졌습니다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운영되어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 의무 규정이 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에 대해, 황정음 측은 기존 소속사로부터 용역을 제공받아왔기 때문에 별도의 등록이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연예계 여러 회사들이 미등록 이슈로 주목받는 것을 보며 법적 안정성을 위해 등록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황정음은 지난해 11월부터 등록 절차를 시작했으며, 직접 교육 과정까지 이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기를 부탁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회계 투명성 강화 요구, 1인 기획사 논란의 확산

최근 연예계에서는 연예인 가족 법인 및 1인 기획사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 박나래의 전 매니저와의 갈등 속 드러난 가족 경영 관여 등 다양한 사례들이 1인 기획사의 구조적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회삿돈을 사적으로 유용해 코인에 투자했던 황정음의 1인 기획사 등록 소식은 단순한 행정 절차 이상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회계 투명성과 법 준수 여부에 대한 엄격한 시선이 요구되는 가운데, 황정음의 이번 행보는 향후 그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황정음, 43억 횡령 혐의와 법적 처벌

황정음은 지난해 9월, 자신의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 명의로 대출받은 43억여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개인 계좌에 이체하여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중 42억 원은 가상 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황정음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피해액 전액을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이 사건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며, 법적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번 1인 기획사 등록이 이러한 과거의 법적 문제와는 별개로, 앞으로의 연예 활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풀이됩니다.

 

 

 

 

활동 재개, 팬들의 기대와 우려

회삿돈 횡령이라는 큰 논란과 법적 처벌에도 불구하고, 황정음이 1인 기획사를 정식 등록하며 활동 재개를 준비하는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연기력과 대중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복귀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과거의 잘못에 대한 책임과 도덕성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존재합니다. 13년 만에 이루어진 1인 기획사 등록이 과연 그의 연예 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혹은 또 다른 논란의 불씨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만 콕! 황정음, 13년 만에 1인 기획사 등록…논란 속 복귀 신호탄?

배우 황정음이 13년 만에 1인 기획사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로 정식 등록하며 활동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는 과거 43억 원 횡령 논란과 법적 처벌 이후 이루어진 행보로, 회계 투명성과 법 준수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정음 측은 등록 지연에 대해 해명하며 법적 안정성을 위한 절차라고 밝혔으나, 연예계 1인 기획사 관련 논란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그의 향후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황정음의 1인 기획사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언제 설립되었나요?

A.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7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이번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로 정식 등록한 것은 약 13년 만입니다.

 

Q.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왜 의무인가요?

A.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2014년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문체부 장관에게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Q.황정음은 횡령 혐의로 어떤 처벌을 받았나요?

A.황정음은 회삿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며,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횡령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액 전액을 변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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