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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좌완 황준서-조동욱의 '반격'이 시작된다!

yestistory 2026. 2. 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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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마운드, 그러나 아쉬운 좌완 불펜

한화 이글스는 지난 시즌 강력한 마운드를 앞세워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타선의 아쉬움으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특히 FA 시장에서 거액을 투자하며 타선을 보강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시즌을 앞두고 좌완 김범수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면서 좌완 불펜진에 큰 공백이 생겼습니다. 대만 출신 왕옌청을 영입했지만, 그는 선발 투수를 노리고 있어 좌완 셋업맨 자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4년 입단 동기인 황준서와 조동욱의 성장이 절실한 이유입니다.

 

 

 

 

잠재력 폭발을 노리는 황준서

2024년 전체 1순위로 입단한 좌완 유망주 황준서는 루키 시즌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2024년 36경기에 등판하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신인왕 김택연에 밀려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2025년에도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며 체력적인 이슈와 결정구 부재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준서는 비시즌 동안 5kg을 증량하고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근 청백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3년 차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범수의 빈자리를 메울 조동욱

2024년 2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조동욱은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지만, 이후 성적 부진으로 1, 2군을 오가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2025년 시즌, 조동욱은 불펜 투수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한화 팬들에게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좌완 불펜이 부족했던 팀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으며,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도 승리를 따냈습니다. 비록 후반기 체력적인 부담으로 성적이 하락했지만, 68경기에 등판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불펜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조동욱

황준서와 비교했을 때 조동욱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불펜 경험'입니다. 2025년 68경기 중 66경기를 불펜으로 소화하며 연투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한화 마운드 운용에 큰 유연성을 더해줄 것입니다. 비록 압도적인 구위를 가진 파워피처는 아니지만, 좋은 신장과 높은 땅볼 유도 능력, 그리고 연투 능력까지 갖춘 조동욱은 올 시즌 한화 불펜의 '왼손 스페셜리스트'로 활약할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구와 체력만 보완된다면 더욱 큰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한화의 미래, 좌완 듀오의 반격이 시작된다!

한화 이글스의 좌완 불펜진 공백 속에서 황준서와 조동욱, 두 입단 동기의 활약이 절실합니다. 잠재력 폭발을 노리는 황준서와 풍부한 불펜 경험을 가진 조동욱이 올 시즌 한화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들의 성장이 한화의 성공적인 시즌을 이끌어갈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황준서와 조동욱, 더 궁금한 점들

Q.황준서의 체력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A.황준서는 비시즌 동안 5kg을 증량하며 체력 보강에 힘쓰고 있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의 꾸준한 훈련과 시즌 중 효과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적인 약점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Q.조동욱은 올 시즌 선발 투수로도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요?

A.조동욱은 불펜 투수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이미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중 선발 투수진에 공백이 발생하거나, 본인의 컨디션 및 팀 전략에 따라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Q.두 선수의 경쟁 구도가 한화 마운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황준서와 조동욱은 서로를 자극하며 함께 성장하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한화 불펜진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감독에게는 더욱 다양한 마운드 운용 옵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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