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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과거 폭행 사건 판결문 공개…자격 논란 증폭

yestistory 2026. 5. 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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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 정원오 후보 과거 폭행 사건 판결문 공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경찰관 및 시민 폭행 사건' 관련 법원 판결문을 공개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1995년 양천구청장 비서관 시절 발생한 사건의 판결문 사본을 게시하며, 정 후보가 공무 집행 중인 경찰관 2명과 민간인 2명을 집단 폭행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정 후보는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비서관과 술자리 시비 끝에 폭행했으며, 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판결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판결문 상세 내용: 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정 후보는 민주자유당 국회의원 비서관 A씨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하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또한, 현행범 체포를 시도하는 경찰관 B씨의 귀를 머리로 들이받고, 순찰차 앞에 드러눕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했습니다. 다른 경찰관 C씨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때렸으며, 경찰을 돕던 시민 D씨의 가슴을 발로 걷어차 각각 전치 10일과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포함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정 후보는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주진우 의원, '서울시장 자격 없다' 주장하며 사퇴 촉구

주진우 의원은 이번 사건을 '공권력 무시'로 규정하며, '즉시 구속될 사건인데 봐주기 벌금형에 그쳤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정 후보가 서울시민에게 법 준수와 공권력 존중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는 서울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기에는 과거 행적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원오 후보, 과거 입장 재조명 및 해명

정원오 후보 측은 과거 해당 사건에 대해 이미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을 통해 정 후보는 30년 전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과의 다툼 과정에서 피해를 준 사실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사건은 불구속 입건 후 벌금형으로 종결되었고,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받아 화해로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당시의 미숙함을 반성의 계기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폭행 사건, 서울시장 자격 논란의 중심에 서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경찰관 및 시민 폭행 사건 판결문이 공개되면서 후보 자격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공권력 무시와 폭력 행위를 근거로 사퇴를 촉구했지만, 정 후보 측은 이미 사과와 용서를 통해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해명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 폭행 사건,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정원오 후보는 언제, 어떤 사건으로 처벌받았나요?

A.정 후보는 1995년 양천구청장 비서관 시절, 술자리 시비 끝에 민주자유당 국회의원 비서관과 경찰관, 시민을 폭행하여 전치 2주~10일 상해를 입힌 혐의로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Q.정 후보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해명했나요?

A.정 후보 측은 30년 전 발생한 사건으로, 당시 다툼 과정에서 피해를 준 사실은 인정하지만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받아 화해로 마무리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Q.주진우 의원은 정 후보의 사퇴를 왜 요구하나요?

A.주 의원은 정 후보의 과거 폭행 행위가 공권력을 무시한 심각한 범죄이며, 서울시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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