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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할머니 배우, 남정희 님의 헌화 – 춘향뎐부터 모래시계까지

yestistory 2026. 1. 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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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을 떠난 명배우, 남정희 님을 추모하며

우리 영화계의 소중한 보물, 원로 배우 남정희 님께서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셨습니다. 향년 84세로 지난 22일, 안타깝게도 자택에서 눈을 감으셨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작년에 받으셨던 척추 수술 이후 건강이 점차 악화되셨다는 소식에 더욱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셨던 남정희 님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수놓은 빛나는 연기 인생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화려하게 데뷔하신 남정희 님은 이후 무려 3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20대 시절 연극 무대를 누비시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으셨고, 잠시 연기를 중단하셨던 시간에도 예술에 대한 갈증은 결코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1989년부터 다시 연기 활동을 재개하신 후, 임권택 감독님의 명작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셨습니다. 또한, 영화 '늑대소년'(2012), '내가 살인범이다'(2012), 그리고 최근작인 '브라더'(2021)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신 모습은 우리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따뜻한 할머니의 모습으로 자리매김하다

안방극장에서 역시 남정희 님의 존재감은 독보적이었습니다. 드라마 '모래시계'(1995)에서 보여주신 강렬한 연기부터 '로맨스'(1998),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주신 폭넓은 스펙트럼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비록 작품 속에서 늘 비중이 큰 역할은 아니었을지라도, 특유의 따뜻하고 인자한 '할머니'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하셨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연기 열정은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 특별연기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상을 넘어, 수많은 작품 속에서 그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에 대한 깊은 존경의 표현이었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빈소 안내

원로 배우 남정희 님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발인은 26일 오전 8시에 엄수될 예정입니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선사해주셨던 남정희 님. 그의 숭고한 예술혼과 아름다운 연기 인생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부디 영원한 안식 속에서 평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추모의 글: 우리의 마음속 영원한 배우, 남정희 님

원로 배우 남정희 님께서 84세의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1962년 데뷔 이후 300편 이상의 영화와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특히 따뜻한 할머니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춘향뎐', '모래시계'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척추 수술 후 건강 악화로 별세하셨습니다. 그의 빛나는 연기 인생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남정희 배우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남정희 배우의 데뷔작은 무엇인가요?

A.남정희 배우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했습니다.

 

Q.남정희 배우가 특별연기상을 수상한 작품은 무엇인가요?

A.남정희 배우는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Q.남정희 배우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더 알려주세요.

A.영화로는 '춘향뎐', '늑대소년', '내가 살인범이다', '브라더' 등이 있으며, 드라마로는 '모래시계', '로맨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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