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옥순·경수 부부 방송 출연에 일침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나는 솔로' 22기 옥순과 경수 부부가 재혼 가정의 고민을 방송에서 공개한 것에 대해 '아이에게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옥순과 경수 부부는 각자의 자녀를 두고 재혼했으며, tvN '김창옥쇼4'에 출연해 자녀 간 호칭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놓았습니다. 곽정은은 방송 제작진이 출연자의 행복보다 시청률에 집중하며, 아이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본 가정사 공개의 위험성
곽정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 제작진은 출연자의 행복보다 시청률과 화제가 되는 사연에 관심이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어른은 자신의 선택으로 얼굴을 드러내지만, 아이는 선택권이 전혀 없다'며, 아이가 부모의 가정사를 전국민에게 공개되는 상황에서 겪을 심리적 고통을 우려했습니다. 아이가 부모의 과거 때문에 손가락질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착한 아이 역할을 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부모의 오만과 아이의 권리
곽정은은 '가정의 내밀한 이야기가 전국민에게 공개되고, 영상으로 계속 남게 되는 상황에서 아이는 그 사실을 쉽게 지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부가 잠시 속 시원함을 얻고 유명세를 얻을 수 있지만, 그 대가를 아이가 치르게 되는 구조라고 비판했습니다. '우리 가족 이야기니까 괜찮다'는 생각은 부모의 오만이며,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작진의 책임과 아이의 선택권
곽정은은 제작진에게도 쓴소리를 남겼습니다. 심리학 전문가에게 방송의 적절성을 타진했어야 하며, 아이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고려했다면 이러한 방송은 신중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정의 사적인 이야기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될지 말지를 선택할 권리는 아이에게도 있다'며, 부모가 그 권리를 너무 쉽게 잊은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이의 눈물, 부모의 선택, 그리고 곽정은의 경고
곽정은은 '나는 솔로' 옥순·경수 부부의 가정사 공개 방송에 대해 아이의 입장에서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작진의 시청률 지상주의와 부모의 오만을 지적하며, 아이의 심리적 고통과 선택권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아이의 상처를 최소화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 사랑임을 역설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곽정은이 옥순·경수 부부의 방송 출연을 비판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곽정은은 부부가 재혼 가정의 내밀한 가정사를 공개하는 것이 아이에게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보았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의 선택으로 인해 상처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Q.방송 제작진에게는 어떤 비판을 했나요?
A.곽정은은 제작진이 출연자의 행복보다 시청률에 집중했으며, 아이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방송의 적절성에 대해 심리학 전문가와 상의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Q.곽정은이 말하는 '아이의 권리'란 무엇인가요?
A.가정의 사적인 이야기가 공개될지 말지를 선택할 권리를 의미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서 자신의 정보가 공개되는 것에 대한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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