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레드카펫, 예상치 못한 순간의 연속지난 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방송인 유재필의 재치 있는 진행이 빛을 발했습니다. 이날 배우 신현빈은 우아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지만, 이동 중 드레스 자락에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을 맞았습니다. 현장이 술렁이는 가운데, 유재필은 망설임 없이 신현빈에게 손을 내밀며 그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는 배려, 프로다운 대처유재필은 신현빈이 드레스를 정리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앞을 가로막아 시선을 차단하는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후 또 한 번 휘청이는 신현빈에게 달려가 자신이 가진 대본으로 얼굴을 가려주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안정적으로 중심을 잡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