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8개월째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숨겨진 진실은?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2년 8개월 전 교육센터에 맡겨진 후 잠적한 반려견 보리(가명)의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보호자는 2023년 2월, 입질 문제 개선을 위해 보리를 교육센터에 맡겼지만, 2024년 7월부터 교육비를 미납하기 시작했다. 미납된 교육비는 1천만 원 이상으로, 센터 측은 연락을 시도했으나 12월부터는 연락마저 두절되었다. 센터 관계자는 “반려견에게 가장 좋은 건 원래 보호자에게 돌아가는 것”이라며, 법적 조치보다는 보리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계약서 속 '허위 주소'…보호자는 무엇을 숨기려 했나보리 보호자의 연락 두절과 미납된 교육비 문제로 인해, 센터 측은 계약서에 기재된 주소지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