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류승룡을 덮치다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서 류승룡이 공황장애를 겪으며, 친형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극 중 김낙수(류승룡 분)는 사기로 날린 돈을 메우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좌절을 겪습니다. 특히, 사업 실패, 동료와의 갈등, 갑작스러운 공황 증세까지 겹치면서 그의 인생 2막은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자존심 내려놓고, 형에게 손을 내밀다김낙수는 동서 한상철(이강욱 분)의 사업을 돕기 위해 PT를 진행하고 계약까지 성사시키지만, 결국 돈 한 푼 받지 못하는 처지에 놓입니다. 대리운전을 하다가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나고, 교통사고까지 겪으면서 절망감은 더욱 커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