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수도권은 '실종' 비수도권은 '활발'서울 초등학교의 5%만이 수학여행을 계획 중이며, 경기도 7%, 대전 3%로 수도권 전반에서 수학여행이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유치원 때와 달리 현장 체험 학습 기회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학부모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반면, 대구는 100%의 학교가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남 98%, 제주 88% 등 비수도권 지역은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체험 학습 중 학생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강원조차 63%의 계획률을 기록하며 지역별 큰 격차를 드러냈습니다. 수도권 '민원 부담'…학교 밖 교육 위축수도권 지역에서 수학여행을 포함한 학교 밖 교육 활동이 위축되는 주요 원인으로 학부모 민원이 많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교사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