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속도와 안정성 사이의 줄다리기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주문에 따라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에 속도를 내는 한편, 제도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디지털금융산업협회·한국웹3블록체인협회 신년회 세미나에서 “올해 상반기 또는 늦어도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그는 “디지털 기반 제도는 기술적 안정성이 핵심”이라며,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섣불리 갔다가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주요 쟁점, 여전히 남아있는 협의의 과제현재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법안의 큰 방향성은 정했지만,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및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