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괴롭힘 끝에 스러진 16세 청년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배달 일을 하던 16세 청년이 또래 선배의 잔혹한 괴롭힘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해자 A군에게 검찰은 징역형을 구형하며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A군은 후배 B군을 폭행하고 돈을 갈취하는 등 여러 차례 괴롭혔으며, 이로 인해 B군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B군은 마지막 통화에서 여자친구에게 '할머니께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 변사로 처리될 뻔했으나, 친구들의 증언으로 재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돈 갈취와 폭행, 감금…끝없는 악행조사 결과, 가해자 A군은 중고 오토바이를 비싸게 강매하고, 돈을 갚지 못한다는 이유로 후배 B군을 모텔에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했습니다. 연체료 명목으로 뜯어낸 돈만 500만원에 달했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