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격추, 미스터리의 시작북한의 주장대로 격추된 무인기가 우리 측에서 보낸 것인지, 아직 의문이 가시지 않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곧 구성될 군경 합동수사팀은 이 사건의 핵심, 즉 무인기를 날린 주체를 밝히는 데 모든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된 것입니다. 북한의 주장과 의문점북한은 격추된 무인기 2대가 각각 경기도 파주와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파주에서 출발한 무인기는 지난해 9월, 낮 11시 15분에 이륙하여 오후 2시 25분쯤 격추되었다고 합니다. 강화도에서 출발한 무인기는 4일에 격추되었죠. 하지만 북한의 주장대로라면,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면 식별이 가능한 시간대였습니다. 과연 북한의 주장이 사실일까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