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과 함께하는 치킨집, 새로운 시대를 열다“최근에 한 점주님이 ‘이제 로봇 없는 매장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직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근갑 이루에프씨 대표는 최근 가맹점주 간담회에서 한 점주로부터 이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치킨 튀기기부터 포장까지 주방 일이 고되다 보니, 이제는 로봇 설비 없이는 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였다.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이루에프씨 본사에서 만난 이 대표는 푸드테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푸드테크가 곧 생존 문제로 직결된다”며 “치킨 업계에서 로봇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강조했다. 푸드테크로 조리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잡다이 대표의 합류로 바른치킨의 푸드테크 전략은 한층 더 가속도가 붙었다. 교촌에프앤비 국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