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노예 사건, 인신매매 피해자 공식 인정 배경전남 영광군 염전에서 노동력 착취를 당한 50·60대 노동자 3명이 정부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해당 염전 사업주와 종사자가 폭행, 감금,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받는 상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됨에 따라 이들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신속한 피해자 지원 절차 및 내용이번 피해자 확정은 '인신매매 등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올해부터는 관계기관의 범죄 피해 사실 확인 시 별도 심의 없이 즉시 피해자로 확정하여 지원합니다. 피해자들은 1인당 월 78만 3천 원의 생계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으며, 향후 의료비 및 취업 지원 등도 받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