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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3

평균 연봉 2억 시대, 은행원들의 '신의 직장' 현실과 조기 퇴근의 꿈

은행권 연봉, 2억 원대 진입 임박국내 주요 금융지주 및 시중은행 임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2억 원에 육박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금융지주의 경우, 지난해 평균 보수가 1억 9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600만 원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남성 임직원의 경우 평균 보수가 2억 원을 돌파하는 등 고위직의 보수 상승이 두드러진 결과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금융권의 높은 보상 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주요 금융지주별 보수 현황 분석KB금융지주 임직원의 평균 보수는 1억 90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신한금융지주는 1억 6900만 원, 하나금융지주는 1억 6500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평균 1억 8000만 원 수준을 유..

이슈 2026.03.07

사라지는 은행 점포, 고령층 금융 소외 심화…'나이든 우린 어떡하라고?'

은행 점포 급감, 고령층 금융 접근성 위협최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5년간 총 676개의 영업점이 사라졌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94개의 점포가 폐쇄되었으며, 이는 비대면 금융 확산과 경영 효율화라는 명분 뒤에 가려진 고령층 등 금융 취약 계층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모바일이나 인터넷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은행 방문 자체가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점포 축소, 불가피한 선택인가?은행권은 비대면 채널 이용 증가로 인한 영업점 업무량 및 내점 고객 수 감소를 점포 통폐합의 주된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영업점 업무량과 내점 고객 수가 30% 이상 줄었고, 감소 폭도 확대되는 추세"라며 점포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설명..

이슈 2026.02.18

은행 대출 '눈덩이'…사상 최대 이익 뒤에 숨겨진 위험은?

사상 최대 순이익에도 드리워진 그림자국내 4대 시중은행이 지난해 사상 최대에 가까운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동시에 부실 대출이 빠르게 늘면서 자산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경기 둔화와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 누적, 그리고 성장 흐름의 편중이 위험 요인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4대 은행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총 13조 9,9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주로 예대금리차에 기반한 이자 이익 덕분입니다. 2021년과 비교하면 순이익이 39.4%나 급증했습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었음에도 은행 이자 이익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부실 대출 증가, 자산 건전성 '적신호'외형 성장과 함께 부실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4대..

이슈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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