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공판의 시작: 법정으로 향하는 시선9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공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 법정에는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주요 피고인 8명이 모두 출석하여 사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공판은 특검팀의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후변론, 그리고 피고인들의 최후진술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특검팀의 구형량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최종 진술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건의 핵심: 혐의와 관련된 주요 내용윤 전 대통령은 김 전 장관 등과 공모하여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