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및 관계자 입건 배경전남 곡성군 물놀이시설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와 관련하여 시설 관계자 1명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법 위반 사실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 및 국과수 소견사망한 두 형제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두 형제의 사인은 '감전에 의한 익사'로 밝혀졌습니다.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 결과, 일부 시설에서 전류가 흐른 사실이 확인되어 감전 사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방향 및 향후 전망경찰은 조명시설 전선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