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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강남만 빼고 '활활'…전세난 심화에 6년 5개월 만에 최고치

yestistory 2026. 5. 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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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강남 제외 전 지역 상승세 전환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강남구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에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특히 용산구가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강화했습니다송파구와 서초구 역시 상승폭을 키우며 서울 아파트 가격 오름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5% 상승하며 6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전주(0.14%)보다 소폭 확대된 수치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앞두고 매수세 '활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매수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산구는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주 0.07%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서초구와 송파구도 각각 0.04%, 0.17% 상승하며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강서구, 성북구, 강북구 등 중급지 및 외곽 지역의 상승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강남구는 0.04% 하락하며 유일하게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가 상승률 6년 5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5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23% 상승하며, 2019년 11월 이후 약 6년 5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송파구(0.49%), 성북구(0.36%), 광진구(0.34%) 등 정주 여건이 좋은 지역에서 전셋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세 매물 급감, '품귀' 현상 심화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현재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 6052건으로 3개월 전보다 24.4%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극심한 전세 매물 부족은 전셋값 급등세를 부채질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 부동산 시장, '상승'에 무게추 쏠리나?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상승하는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매매가를 다시 밀어 올리고 있으며, 전세난 심화는 매매 수요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세제 개편안이나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변수들을 주시하며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 궁금증 해결!

Q.강남구 아파트값은 언제쯤 상승 전환할까요?

A.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을 전후해 급매물이 소진되면 강남구도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투자 성향이 강한 시장인 만큼 거시적 변수와 세금 규제 정책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Q.전세난은 언제쯤 완화될까요?

A.현재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심각하여 단기간 내 완화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전세가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값 상승세도 계속될까요?

A.네, 강서구, 성북구, 강북구 등 중급지 및 외곽 지역의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및 경기 인기 규제 지역과 인접하고 정주 환경이 양호한 곳에서 매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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