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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우리은행의 '진심'에 마음 돌렸지만…KB스타즈와 아쉬운 작별 인사

yestistory 2026. 5. 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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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강이슬, 우리은행으로 전격 이적

여자프로농구(WKBL)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강이슬 선수가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으로 이적하며 4년간 총액 4억 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영입으로 팀의 공격력과 전술적 다양성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이슬은 뛰어난 외곽슛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리그 정상급 슈터로,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입니다.

 

 

 

 

강이슬, 10년 프로 경력과 빛나는 기록들

삼천포여고 졸업 후 2012-2013시즌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강이슬은 통산 404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3.5득점, 4.8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3점슛 부문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9개 시즌 중 8개 시즌에서 3점슛상을 수상했고, 역대 두 번째로 3점슛 100개 성공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2021-2022시즌 청주 KB스타즈로 이적 후에는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첫 우승 반지를 획득했고, 지난 시즌에도 MVP급 활약을 펼치며 팀의 통산 두 번째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우리은행의 '진심'과 감독의 격려, 이적 결심의 배경

강이슬은 KB스타즈에서의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이적을 결심한 이유로 '내가 원하는 농구에 대한 발전'과 '우리은행의 간절함'을 꼽았습니다. 특히 FA 협상 시작일 밤 12시에 우리은행 관계자가 집 앞까지 찾아와 기다린 '진심'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주원 신임 감독이 '잘하는 걸 더 잘하게 만들고, 못하는 것도 도와주겠다'는 격려의 말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도전, 동료들과의 기대감

새로운 팀에 합류하는 강이슬은 국가대표 동료인 김단비 선수와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강계리, 심성영, 김예진 선수 등이 있어 심리적인 의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강계리 선수는 함께 뛰게 되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고, 김단비 선수는 힘든 각오를 다지고 오라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강이슬은 이번 이적이 지난번보다 '가치 인정을 받고 이적하는 느낌'이라며, '가서 더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아쉬움 속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작별 인사

5년 동안 정들었던 KB스타즈를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정이 많이 들었고, 김완수 감독과의 10년 인연을 마무리하는 것에 울컥했다고 말했습니다. 팬들에게는 '5년 동안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고, 힘이 되지 않았던 때가 없었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적 소식에 실망했을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잘 지켜봐 달라는 작별 인사를 건넸습니다.

 

 

 

 

강이슬, 우리은행의 진심에 이적…KB스타즈와 아쉬운 작별

FA 최대어 강이슬 선수가 우리은행의 간절한 구애와 전주원 감독의 격려에 마음을 돌려 이적을 결정했습니다. 10년간 함께한 KB스타즈와 팬들에게 아쉬움과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팀에서의 활약을 다짐했습니다.

 

 

 

 

강이슬 선수 이적 관련 궁금증

Q.강이슬 선수의 우리은행 이적 조건은 무엇인가요?

A.강이슬 선수는 우리은행과 4년간 총액 4억 2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Q.우리은행이 강이슬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우리은행은 강이슬 선수의 뛰어난 외곽슛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팀의 공격력과 전술적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섰습니다.

 

Q.강이슬 선수가 KB스타즈를 떠나는 것에 아쉬움이 크다고 했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강이슬 선수는 KB스타즈에서 5년 동안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정이 많이 들었고, 김완수 감독과도 10년의 인연을 맺었기에 떠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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