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전 오심 논란의 전말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정영석 조가 스웨덴과의 예선 1차전에서 3대10으로 패배한 가운데, 선수들의 기권 선언 없이 심판이 경기를 임의로 종료시켜 오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컬링에서는 바둑의 '불계승'처럼 사실상 승부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를 끝낼 수 있지만, 야구의 콜드게임처럼 심판이 먼저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선수의 기권 선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심판이 규정을 오인한 듯 먼저 경기를 종료해야 한다고 말하며 오심이 발생했습니다. 대한컬링연맹 상임심판은 2엔드가 남아 역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심판이 경기를 종료시킨 것은 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선수들의 긍정적인 태도와 다음 경기에 대한 의지논란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