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무대에서 되살아난 벨라스케즈롯데 자이언츠에서 아쉬운 성적을 남겼던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가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 소속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6일(한국시간) 루이스빌 뱃츠와의 경기에서 5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1회 삼자범퇴를 포함, 5회 1사 1,2루 위기에서도 침착하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는 등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시즌 첫 등판에서 4실점으로 부진했던 아쉬움을 씻어내는 값진 결과였습니다. 롯데 시절의 부진, 그리고 기대감벨라스케즈는 지난해 롯데 유니폼을 입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11경기에 등판하여 1승 4패 평균자책점 8.23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