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KBO 역사에 새 장을 열다KBO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7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남부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시민구단으로서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의 무패 행진은 팀의 견고함과 저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짜릿한 연장 승부치기, 김동엽의 결승타로 승리 쟁취삼성과의 퓨처스리그 2차전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선발 박성웅의 무실점 호투와 불펜진의 끈질긴 리드로 연장 10회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동엽의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와 예진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6-3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김동엽 선수는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결승타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