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한강공원 산책최근 서울 동작대교 부근 한강공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날 그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사진 속 윤 전 대통령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 반려견 '새롬이'와 함께 경호원 세 명과 동행하며 한가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으며, 누리꾼들은 '내란 수괴가 팔자도 좋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과거 입양한 안내견과 함께하며, 한 편의 소풍 같은 시간을 즐긴 것으로 보입니다. 우상호 의원의 비판윤석열 전 대통령의 한강 산책에 대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조만간 재판을 받고 수용생활을 해야 할 분'이라며 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