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보석, 키움에서 빛나다한화 이글스에서 2차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 후 1군 무대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던 우완 투수 배동현이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 후 놀라운 반전을 쓰고 있습니다. 2024년 퓨처스리그에서 압도적인 평균자책점 0.30을 기록했음에도 1군 콜업이 없었던 배동현은 작년 11월 KBO 2차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지명(양도금 2억 원)으로 키움의 품에 안겼습니다. 이는 단순한 이적이 아닌, 그의 야구 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키움 이적 후 배동현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6.75를 거쳐, 시즌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61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기록하며 단숨에 히어로즈 선발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 앤더스 톨허스트(LG 트윈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