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수시 면접 담합 의혹, 그 후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 전형에서 면접관 교수들의 담합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당시 담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교수가 3년 전 채용 과정에서도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면접관들이 특정 지원자에게 점수를 몰아주고 면접 질문까지 사전에 전달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공정한 채용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합니다. 채용 면접, 공정성을 잃다지난 2023년 5월, 인천대 도시공학과 신임 교수 채용 면접에서 지원자 장 모 씨는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20년 넘게 관련 분야를 연구해 온 그는 면접관들로부터 전공을 도시교통으로 몰아가는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류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았음에도 면접에서 최하점을 받아 탈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