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포수 최재훈, 훈련 중 부상으로 WBC 출전 불투명한화 이글스의 주전 포수 최재훈 선수가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손에 타박상을 입고 약지 골절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합류가 불투명해져 한화 구단과 WBC 대표팀 모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재훈 선수는 8일 오전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현지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약지) 골절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늦깎이로 태극마크를 단 최재훈 선수에게 데뷔 첫 WBC 출전이라는 기쁨 대신 시련을 안겨주었습니다. WBC 대표팀, 포수진 구성에 빨간불최재훈 선수의 부상은 WBC 대표팀에도 큰 타격입니다. 지난 6일 발표된 WBC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