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와 밤샘 시위의 배경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가 봉쇄된 지 사흘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어젯밤에는 3만 명이 넘는 인원이 재선거를 요구하며 밤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일요일인 오늘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위 현황 및 주요 발언시위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재선거', '부정선거'를 외치며 투표함 반출 저지를 위한 봉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현장을 찾아 봉쇄 동참을 독려했으며, 모스 탄 교수는 북한과 중국의 개입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경찰 및 선관위 대응과 향후 수사개표소 내부 상황은 안전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선관위는 투표함이 안전하게 보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미신고 집회로 제재하기보다 안전 관리에 집중하며, 투표용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