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광주에서 만날 수 있을까?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 우치동물원을 방문하여 판다 수용 여건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이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푸바오'와 그의 남자친구 수컷 판다를 광주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특히, 내년 봄 안으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를 데려오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광주 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치동물원, 판다 맞이를 위한 준비김 장관은 우치동물원의 사육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판다 입식 예정 부지를 둘러보며 판다의 생태 특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재 우치동물원에는 사육곰 순천이와 보성이가 생활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