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의 시작부인의 몸에 구더기가 생길 때까지 상처를 방치해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 육군 부사관이 군검찰에 넘겨졌다. 육군수사단은 26일 A 상사를 중유기치사 혐의로 군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이 사건은 파주시의 한 육군 기갑부대 소속 A 상사가 아내의 욕창을 3개월간 방치하면서 시작되었다. 참혹한 상황: 방치된 욕창과 구더기A 상사의 부인은 지난 8월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몸에 욕창이 생겼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결국, 온몸이 오물로 덮이고 구더기가 가득한 처참한 상황에 이르러서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유족이 공개한 사진은 그 참혹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건의 전개: 긴급 체포와 혐의 부인사건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