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통과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였던 린샤오쥔(30·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가까스로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예선에서 린샤오쥔은 7조에 속해 경쟁했습니다. 초반 뒤쪽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그는 4바퀴를 남겨두고 추월을 시도했으나, 두 차례의 충돌로 인해 순위 상승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분 26초 3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상대 선수의 반칙이 인정되어 어드밴스(구제)를 받아 준준결승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한국 대표에서 중국 귀화까지, 파란만장한 여정린샤오쥔은 과거 임효준이라는 이름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