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오픈 결승, 한국 선수 간 '코리안 더비' 진출 배경한국 배드민턴이 마카오 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두 명의 선수가 맞붙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김가은 선수와 박가은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며 '코리안 더비'를 성사시켰습니다. 이름은 같지만 성이 다른 두 선수가 우승컵을 놓고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김가은, 준결승 승리로 결승 진출 및 우승 가능성세계랭킹 18위 김가은 선수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한첸시 선수를 상대로 2-1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김가은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권 확보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가은 선수는 지난 우버컵에서 중국의 천위페이 선수를 꺾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바 있습니다. 박가은, 파란 일으키며 생애 첫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