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세금 부담, 역대 최대치 기록지난해 직장인 월급에서 원천징수된 근로소득세가 역대 최대인 68조 4000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체 국세 수입의 18.3%를 차지하며,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특히 지난 10년간 전체 국세 수입 증가율(71.6%)보다 2배 이상 높은 152.4%의 증가율을 보이며 직장인들의 세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취업자 수 증가와 명목 임금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출처: 재정경제부) 근로소득세, 다른 세목 대비 가파른 증가세지난 10년간 근로소득세는 27조 1000억 원에서 68조 4000억 원으로 152.4%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국세 수입은 71.6%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법인세 비중은 20.7%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