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이용 여성 및 의뢰인 공탁금 노린 범죄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여성에게 자신을 100억대 자산가로 허위 소개한 변호사가 고액 이자를 미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소속 법무법인의 의뢰인 공탁금 약 12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조사되었습니다. 이 변호사는 지인들에게 보증금 명목으로 약 5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13명, 총 18억 원 피해 발생해당 변호사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13명의 고소장이 지난 3월부터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전체 피해액은 약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변호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