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에너지 확보, 대통령 특사의 활약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중앙아시아와 중동 5개국을 방문하여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별도의 비상 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될 경우, 지난해 기준 세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원유와 약 한 달 치 나프타 수입량에 해당합니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물량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으로, 국내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가별 구체적인 확보 현황 공개카자흐스탄으로부터는 원유 1800만 배럴를 확보했으며, 오만으로부터는 연말까지 원유 약 5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160만 톤을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약 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