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정치인들의 재·보선 출마 가능성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거물급 인사들의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참전으로 이번 재·보선이 ‘미니 총선’급으로 격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현재 확정된 재·보선 선거구는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4곳입니다. 여기에 현역 의원들의 시도지사 선거 출마로 인한 의원직 사퇴가 이어지면 재보선 지역구는 10곳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인천 계양을, 송영길 전 대표 출마 가능성 주목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공석이 된 지역구입니다. 대통령실 핵심 참모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를 준비하며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최근 ‘돈봉투 사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송영길 전 대표의 이 지역 출마설도 흘러나옵니다. 송 전 대표는 인천시장 출신으로 이곳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습니다. 민주당 복당 절차가 마무리되면 인천 내 다른 보궐선거 가능 지역구와의 교통정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 대표, 국회 입성 위한 전략적 선택 고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역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국회 입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경기 평택을이나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이 거론됩니다. 이 지역구들은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곳이라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후보가 나서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호남 지역 출마를 고려할 수 있으나, 역풍 가능성도 있어 신중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군산에는 김의겸 새만금청장 등이, 평택을에는 양향자 최고위원 등이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 보수 텃밭 출마 가능성 타진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도 큰 관심사입니다. 부산, 대구 지역 무소속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 확정 시 부산 북갑 지역구나, 대구시장 출마 의원의 지역구가 비게 되면 해당 지역 출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최근 전국을 돌며 세를 결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정치인들의 재·보선 참전, 판세 요동칠까
재·보궐 선거에 송영길, 조국, 한동훈 등 거물급 정치인들의 출마설이 제기되면서 이번 선거가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각 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대권을 노리기 위한 전략적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들의 출마 여부와 결과에 따라 향후 정국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재·보선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재·보궐 선거는 언제 치러지나요?
A.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예정입니다.
Q.현재 확정된 재·보선 선거구는 어디인가요?
A.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4곳입니다.
Q.송영길 전 대표의 민주당 복당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조만간 복당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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