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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태진아, '3·1절 자유음악회' 출연 부인…전한길 '정치적 외압' 주장

yestistory 2026. 2. 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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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행사 참여 부인하며 '기만' 주장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 씨와 가수 태진아 씨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주최하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출연을 모두 부인하며 주최 측의 기만 행위를 주장했습니다. 이재용 씨는 주최사 대표에게 직접 연락해 포스터를 내릴 것을 엄중히 경고했으며, 태진아 씨 소속사 역시 '거짓말로 속여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출연을 기정사실화했다'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소프라노 정찬희 씨 또한 출연 사실을 부인하며 포스터 공개 후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최 측, '정치적 외압' 주장하며 행사 취지 강조

전한길 씨는 태진아 측의 법적 대응 예고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단순 음악회로 알았던 출연진들이 '전한길 주최'라는 사실을 알고 정치적 외압이나 부담을 느껴 대응한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8·15 광복절 자유콘서트 당시에도 자유 우파 콘서트 참석을 부담스러워 거절한 연예인들이 많았다며, 만약 '좌파 김어준 콘서트'였다면 서로 참석하려 했을 것이라고 씁쓸함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자유 우파가 기죽지 않고 하나 되어 싸우자는 취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연진, '정치 행사' 숨긴 주최 측에 '강력 반발'

이재용 씨는 주최 측으로부터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을 때 '전혀 없다'는 답변을 들었으며, '앞쪽은 음악회이고 뒤쪽에 토크쇼가 있는데 음악회 사회만 봐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정치적 행사에 참여할 생각이 전혀 없었으며, 포스터에 이름과 사진이 올라온 뒤 주변 지인들로부터 우려 섞인 연락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태진아 측 역시 정치 관련 행사인지 물었으나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정치적 행사를 일반 행사라고 속인 관계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 포스터 공개 후 출연진 '줄줄이' 부인

전한길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는 오는 3월 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며 이재용, 태진아 등 출연진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포스터에 이름이 오른 이재용, 태진아, 정찬희 씨 모두 자신들은 해당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주최 측의 일방적인 홍보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행사 주최 측이 출연진들에게 행사의 성격을 명확히 알리지 않고 섭외를 진행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출연진 '손절'에 '정치적 외압' 주장까지…진실 공방

이재용, 태진아 등 유명 인사들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출연을 잇달아 부인하며 주최 측의 기만 행위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한길 씨는 '정치적 외압' 가능성을 제기하며 행사 취지를 강조했지만, 출연진들은 '정치 행사임을 숨겼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진실 공방이 예상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재용 씨와 태진아 씨가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두 사람 모두 주최 측이 행사의 성격을 '정치 행사'임을 숨기고 '일반 음악회'라고 속여 섭외를 진행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Q.전한길 씨는 왜 '정치적 외압'을 주장하나요?

A.전한길 씨는 출연진들이 '전한길 주최'라는 사실을 알고 정치적 부담감 때문에 출연을 거절한 것 같다고 추측하며,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Q.이 행사는 어떤 취지로 기획되었나요?

A.전한길 씨는 이번 콘서트가 '자유 우파가 기죽지 말고 더욱 하나 되어 뭉치고 싸우자는 취지'이며, '자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자 하는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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