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감액 기준 대폭 완화
국민연금공단은 다음 달부터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 기준을 완화합니다. 2026년부터 월 소득 519만원 미만 수급자는 국민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일하는 노년층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기존에는 국민연금 월 소득이 평균소득(A값)을 넘으면 연금이 깎였으나, 개편안은 100만원 미만 및 100만~200만원 미만 감액 구간을 폐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약 65%의 감액 대상자가 전액 수령자로 전환되며, 496억원 규모의 연금이 수급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하는 노년층 증가와 정책 변화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65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은 약 37%까지 상승했습니다. 정년 이후에도 생활비, 의료비 부담 및 부족한 연금 소득을 메우기 위해 일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습니다. 현재 노령연금 수급자 약 620만 명 중 9만 8천 명이 일 때문에 연금이 깎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제도 개편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노후 소득 보전과 노동 장려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기초연금 부부 감액 완화 검토
국민연금 감액 완화와 더불어 정부는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 완화도 검토 중입니다. 현재 부부가 함께 수급할 경우 각각 20%씩 감액되던 것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는 월 평균 연금 수령액이 62만원 수준인 현실에서 수만원의 감액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노후와 노동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일하는 노년층이 사회의 동력임을 인정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연금 걱정 끝! 519만원 이하 소득자는 이제 연금 100% 받습니다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로 월 소득 519만원 미만자는 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일하는 노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근로 의욕을 높여,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중요한 정책 변화입니다. 기초연금 부부 감액 완화도 검토 중이며, 이는 노후 소득 보장 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언제부터 연금 감액 기준이 완화되나요?
A.다음 달, 3월 지급분부터 감액 기준 완화가 적용됩니다. 2026년부터는 월 소득 519만원 미만 수급자가 국민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습니다.
Q.이미 깎였던 연금도 돌려받을 수 있나요?
A.네, 1월과 2월 소득 때문에 깎였던 금액은 정산을 거쳐 4월 중 통장으로 환급될 예정입니다.
Q.기초연금 부부 감액 완화는 언제쯤 시행되나요?
A.기초연금 부부 감액 완화는 현재 검토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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