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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주가 폭락, 코스닥 액티브 ETF '비명' 지르다

yestistory 2026. 4. 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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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액티브 ETF, 삼천당제약 사태 직격탄

‘삼천스닥’(코스닥 지수 3000)을 목표로 인기를 끌었던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삼천당제약 주가 급락 사태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관련 ETF들은 보유했던 삼천당제약 주식을 서둘러 정리하며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장 수익률을 크게 밑도는 성적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주요 코스닥 액티브 ETF들은 삼천당제약의 보유 비중을 사실상 0% 수준까지 낮추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TF 수익률 급락, 투자자 불만 고조

타임(TIME) 코스닥액티브 ETF는 상장 첫날 삼천당제약 비중이 6.27%였으나, 최근 1.05%까지 축소했습니다. 코액트(KoAct) 코스닥액티브 역시 보유 비중을 모두 정리하여 현재는 관련 지분이 없습니다. 삼천당제약 손절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로 인해 이들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각각 -15.27%, -13.48%를 기록 중이며, 이는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수익률(-4.2%)과 비교했을 때 매우 부진한 성적입니다. 액티브 ETF는 시장이 좋을 때는 초과 수익을 내기 쉽지만, 하락장에서는 지수보다 낙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라이선스 계약 논란, 주가 폭락의 시작

삼천당제약 주가가 급락한 직접적인 원인은 지난달 30일 공시된 미국 파트너사와의 경구용 당뇨병·비만 치료제 관련 라이선스 계약입니다회사는 이 계약을 통해 약 1500억원을 확보하고 향후 10년간 제품 판매 수익의 90%를 받는다고 밝혔지만, 시장은 계약 구조와 특허 관계 등 핵심 세부 내용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해명 기자간담회, 의혹 증폭시키다

지난 7일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직접 기자간담회를 열어 의혹 해명에 나섰지만, 시장의 의구심은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특히 회사의 핵심 특허인 ‘에스패스(S-PASS)’가 대만 업체 명의로 출원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허권 소유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미국 라이선스 계약 체결 공시 이후 7거래일 동안 59.03% 폭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았습니다.

 

 

 

 

바이오 ETF, 삼천당제약 지분 축소 가속화

논란이 확산되자 바이오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들도 삼천당제약 지분 축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타이거(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는 지난달 17일까지만 해도 삼천당제약 비중이 7.06%였으나, 현재는 전량 매도한 상태입니다. TIME K바이오액티브 역시 한때 13.62%에 달했던 삼천당제약 비중을 현재는 한 주도 보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삼천당제약 사태로 액티브 ETF 수익률 급락

삼천당제약의 라이선스 계약 논란으로 인한 주가 폭락은 코스닥 액티브 ETF에 직격탄이 되었습니다. ETF들은 보유 지분을 축소하며 손실을 최소화하려 했으나, 이미 시장 수익률을 크게 하회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특허권 논란까지 불거지며 사태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액티브 ETF란 무엇인가요?

A.액티브 ETF는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정하고 매매하여 시장 수익률 초과 달성을 목표로 하는 상품입니다.

 

Q.삼천당제약 주가 폭락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미국 파트너사와의 라이선스 계약 공시 이후 계약 세부 내용과 특허권 소유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Q.액티브 ETF 투자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액티브 ETF는 시장 상황에 따라 패시브 ETF보다 더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으며, 펀드매니저의 운용 능력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므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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