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개월 앞두고 딕 아드보카트 감독 사임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4개월 앞두고 퀴라소 대표팀 감독직에서 돌연 사임했습니다. 퀴라소 축구협회는 건강이 좋지 않은 딸에게 집중하기 위한 감독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가족이 축구보다 우선이라는 신념을 지키며, 퀴라소 선수단과 동료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를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것을 커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으며 선수단과 운영진에게 자랑스러움을 표했습니다. 15만 인구,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의 위업지난 1월 77세의 고령으로 퀴라소 대표팀을 맡은 아드보카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북중미카리브해 2차 예선에서 전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