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도심, 충격적인 시신 유기 현장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20대 사위가 장모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끌고 거리를 활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CTV에는 사위가 캐리어를 끌고, 딸은 그 옆에서 태연히 함께 걷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과자 가게와 마트가 즐비한 거리, 행인들이 오가는 대낮에 벌어진 이 끔찍한 범행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약 20분간 이동하여 신천변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폭행 치사 후 시신 유기, 범행의 전말사건의 발단은 사위의 폭행으로 인한 장모의 사망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위는 장모가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 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폭행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