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범죄, 서울에서 시작되다이혼한 전처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려 한 60대 남성 A씨가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 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A씨는 사건 당일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처인 50대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 가방에 담아 곧장 원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이는 단순한 도주가 아닌,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의 일부로 보입니다. 경찰 추적 따돌린 교묘한 경로A씨는 영월과 제천을 거쳐 자신과 연고가 있는 충북 음성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에서 음성까지는 차량으로 약 1시간 반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지만, A씨는 약 4시간에 걸쳐 돌아가는 경로를 택했습니다. 이는 전처의 아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A씨의 차량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