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롯데 선수 4인에 중징계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사행성 업소 출입으로 물의를 일으킨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김동혁에게는 50경기, 고승민, 김세민, 나승엽에게는 각각 3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한 것으로, 리그 기강 확립을 위한 KBO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경찰 수사, '2차 폭풍' 예고이번 징계는 사태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현재 부산경찰청은 해당 선수들의 도박 혐의에 대해 정밀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단순 출입을 넘어 판돈 규모나 상습성 여부에 따라 사법 처리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KBO 차원의 추가 제재나 선수 생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