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외식비에 '무료 점심'까지… 대학생들의 발길 이어져최근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대학생들이 가성비를 넘어 '무료 점심'까지 찾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는 매주 화요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사찰 음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학생 수는 지난해 평균 10~15명에서 올해 80명까지 급증했으며, 많을 때는 130명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연화사 관계자는 "밥이 부족해 또 지을 때도 있다"며 증가하는 수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는 1만원에 육박하는 외식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식비 절약 넘어 건강까지… 연화사 무료 식사의 인기 비결연화사의 무료 사찰 음식은 단순히 식비를 아끼려는 목적을 넘어 건강한 식단을 찾는 학생들에게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