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특사단의 진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하와이 특사단의 일원으로서, 홍준표 전 시장을 만나기 위해 자비를 들여 하와이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상범 의원 등 네 명이 당의 돈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국민의힘의 분열을 막고 보수 대통합의 문을 열기 위해 이 여행을 계획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들이 하와이를 방문한 이유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정치적 목적이 있었음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과 반박김대식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당 돈으로 하와이 여행을 갔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누구 하나 여행을 간 게 아니'라고 강조하며, 비판적인 시각이 당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