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그리고 새로운 시작KIA 타이거즈의 투수 박준표 선수가 현역 은퇴 후 전력분석원으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합니다. 2013년 KIA에 입단하여 314경기 329이닝을 소화하며 23승 11패 52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한 베테랑 박준표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현역 연장을 희망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고, 구단의 제안으로 전력분석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직 몸 상태도 괜찮고 힘도 남아 있어서 야구를 더 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연락이 오지 않았고, 아내도 있다 보니 2차 드래프트가 끝난 뒤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은퇴를 결정한 당시의 심정을 밝혔습니다. 야구 그 이상의 꿈을 꾸다박준표 선수는 야구 외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