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도 극찬한 '한국판 구아이링'중국 매체 '소후'는 한국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의 금메달 획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그녀의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동계 스포츠계의 손흥민'이자 '한국판 구아이링'으로 불리는 최가온은 이번 우승으로 각종 포상금을 합쳐 하루에만 약 6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이 78년간 기다려온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극적인 역전 드라마, 3차 시기의 기적최가온은 결선 1차 시기 점프 도중 크게 넘어지며 부상 우려를 낳았습니다. 2차 시기에도 또다시 넘어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고난도 기술 대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90.25점을 획득, 올림픽 2연패를 노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