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서 사라진 아이, 애타는 기다림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A군에 대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이 밝자마자 인력 3백여 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까지 총동원되어 아이를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전날 야간 수색에서는 특별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방문했다가, 잠시 산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홀로 사라졌습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가족의 마음은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실종 당시 상황과 특징실종 당시 A군은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휴대전화는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수색 작업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당국은 A군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