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에도 계속된 시부모 봉양의 배경이혼 후 16년이 지났음에도 전 시부모를 봉양하며 효도를 실천한 중국인 사연자가 방송에 출연합니다. 사연자는 시댁에 헌신했으나 시어머니로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과거 한국 유학 중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나, 시댁의 편견과 가부장적인 분위기 속에서 혹독한 시집살이를 견뎌야 했습니다. 이혼과 그 후의 헌신적인 행보극심한 스트레스로 탈모와 불면증에 시달리던 사연자는 결국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선택했습니다. 위자료 없이 두 아이의 양육권만 가지고 홀로서기를 시작했지만, 이혼 후에도 홀로 남겨진 전 시부의 병수발을 들며 대소변까지 받아내는 헌신을 다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가족으로서의 책임을 놓지 않았습니다. 시어머니에게 받은 상처와 방송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