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복 경계 허무는 '네이키드 드레싱' 확산최근 미국에서는 속옷과 신체 윤곽을 드러내는 '네이키드 드레싱'이 패션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런웨이를 넘어 식당, 거리, 심지어 결혼식과 같은 공식적인 자리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이는 패션업계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지만, 공적 공간에서는 복장 규범과 충돌하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공식 석상까지 번진 노출 패션의 영향미국에서는 시스루 의류, 브라톱, 속옷이 비치는 스커트 등을 입고 행사나 저녁 식사에 참석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한 콘퍼런스에서는 기조연설자가 브라렛과 얇은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해 참석자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노출은 개인의 자기표현 방식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불편함과 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