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규제 완화의 배경과 논란국토교통부가 고시원 개별실의 책상 의무 규정을 폐지하고 욕조 설치를 허용하는 건축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이는 고시원이 시험 준비생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주거 공간으로 활용되는 현실을 반영하려는 취지입니다. 그러나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청년층의 비판과 오세훈 시장의 입장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청년 조롱대회냐"는 등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러한 규제 완화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정부가 주거 사다리를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욕조 설치로 인한 추가 비용이 이용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토부 입장 및 향후 계획국토부는 ..